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월 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066억원이 순유출됐다. 1616억원이 설정(입금)됐고, 2682억원이 해지(출금)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18억원이 들어오면서 5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77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원본액은 91조8152억원으로 1450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05조2814억원으로 2920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조1876억원이 순유입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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