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결의대회는 참석자들이 ‘안전이 청렴이다. 명품 공항, 우리 손으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청렴·안전 결의문 선서를 하며 4단계 건설현장 내 안전과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견 건설사업단장 및 임직원,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현장대리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과 제4활주로 신설 등에 2024년까지 약 4조8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현재 공정율은 지난달 말 기준 28.26%를 달성했으며 올해 연말 기준 종합공정률 31.8% 달성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주견 인천국제공항공사 건설사업단장은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은 약 90개의 계약자가 동시 다발적으로 공사를 진행하는 대규모 건설사업인 만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건설현장 내 청렴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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