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후에 진행된 이번 훈련은 동절기 제설상황에 24시간 완벽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 약 9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폭설과 한파 등 기상이변에 대한 대응태세를 갖추고, 동절기 제설 대응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이날 훈련은 제설장비 총 73대가 동원돼 인천공항에 폭설이 내린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제설장비 재정비와 제설 인력 숙련도 확보 등 본격적인 겨울철에 앞서 제설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6월 제4활주로 신규오픈으로 인한 활주로 지형변화에 따른 제설동선 최적화와 동선 숙지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공사는 겨울철 폭설 및 한파로부터 항공기 운항 안전 확보를 위해 매년 약 15∼20회의 주·야간 제설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총 17회의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서울지방항공청, 항공기상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제설협의회를 구축하고 제설계획 공유, 개선사항 발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마련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종합제설훈련을 통해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운항 안전을 위한 대응태세를 확고히 구축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기술력 1위 ‘현대건설ʼ…계룡건설 ‘톱10ʼ 진입 [2026 시평-기술능력평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201094701076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삼성·현대 3조대 ‘양강ʼ…3위는 대우건설 [2026 시평-신인도평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201123005135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DQN] 한미약품 ‘효율 1위’…‘보수 최다’ HK이노엔·‘주주 씁쓸’ 유한양행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0152836066700923defd0cc1061011391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