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 관계자들이 24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후원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전북은행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24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지난 2006년부터 전국은행연합회 회원사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취약계층에게 기초 생활용품을 후원하고, 이를 통해 자립과 생활 안정을 돕는 은행권 공동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전북은행은 2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전달식에는 권영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사무처장과 김경진 전북은행 부행장, 최강성 사회공헌부장 등이 참석했다. 주‧부식세트로 구성된 후원물품은 도내 독거어르신, 아동청소년, 이주민,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 625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메시지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진 전북은행 부행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작은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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