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승범 금융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및 매각심사소위원회 신규 위촉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이정석 위원, 성재호 위원, 김도현 위원, 기은선 위원, 고승범 금융위원장, 최윤정 위원, 조연주 위원, 박성욱 위원, 정유철 위원, 이인무 위원./사진=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금융위원회는 18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 4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임 민간위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추천을 받은 김도현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와 성재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법원행정처 추천을 받은 이정석 법무법인 율우 변호사, 대한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은 이인무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 등이다.
임기는 이달 12일부터 2023년 11월 11일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이날 오후 개최된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이인무 교수를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민간위원장은 금융위원장과 공동으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공적자금관리특별법 제3조에 따라 공적자금 운용 등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의·조정하는 기구다. 공적자금 사용·회수 후 재사용 등 운용에 관한 사항, 공적자금 지원실적의 정기점검, 예금보험공사 등이 보유한 자산매각을 포함한 공적자금 회수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한다. 금융위원장과 기획재정부 차관이 정부 당연직 위원으로 있다.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