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호반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첫 그룹광고 캠페인으로 호반이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호반의 지향점을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광고는 ‘퓨처 이즈 온(Future is ON)’이라는 문구와 호반의 CI(Corperate Identity)로 마무리된다. ‘퓨처 이즈 온’은 ‘HOBAN’의 ‘O’와 ‘N’을 연결해 호반과 함께하는 밝은 미래에 대한 약속과 의지를 담은 슬로건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영상 기법을 통해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호반그룹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규모감 있는 영상과 배경음악(By the Coast의 All The Lights)을 활용해 몰입감을 높였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이번 새로운 광고에서는 건설을 넘어 제조, 레저, 유통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는 호반그룹의 모습을 알리고자 했다”며 “광고의 메시지처럼 고객들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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