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아세안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인도네시아 출장을 추진한다.21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는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에 참석할 예정이다.
엑스포에서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전기차 로드맵 발표 행사가 예정됐다. 정 회장은 이 행사에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는 미래 가치가 높은 아세안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로 평가된다.
글로벌 진출에 유리한 교통의 요충지일 뿐만 아니라 배터리 핵심소재로 쓰이는 광물 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현대차와 LG 입장에서는 핵심 소재를 쉽게 공급받을 수 있고, 인도네시아는 기술력을 가진 한국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산업 생태계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윈윈'이라는 결과라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자동차 시장은 현재 일본기업이 장악하고 있다"며 "당장 전기차 비중은 낮지만 가능성이 큰 만큼 한국기업의 시장 선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혼자 실패하게 두지 않겠다” [CEO 포커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21408240305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