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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최

기사입력 : 2021-10-21 08:05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서, 10월 22일까지 3일간 FA분야 최신 솔루션‧제품 등 전시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부산·울산·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주관하는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가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컨퍼런스와 엑스포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VR,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신기술이 접목된 제조혁신의 현주소와 데이터화에 따른 미래 먹거리 산업의 모습을 살펴볼 수있다.

스마트제조혁신이 본격 제조데이터 시대를 열고 있는 가운데 10월20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우순 청장,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안남우 청장, 부산광역시 산업통상국 신창호 국장, 한국전기연구원김남균 부원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균 원장, 울산테크노파크권수용 원장,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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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막식 [사진제공:인더스트리뉴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50년은 정부의 지원정책에서 소외됐던 중소, 중견기업을 위한 지원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마트팩토리는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융합이 되지 않으면 성공, 혁신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면서, “부산은 98%가 중소기업으로 성장의 발판을 위해 스마트제조혁신이라는 화두 아래, 새로운 AI·메타버스 등 다양한 시대적 흐름과 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울산테크노파크 권수용 원장도 “대중소기업 협력기반 산업이 잘 구축된 울산은 그동안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해 현재까지400여개 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다”며, “울산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울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것”이라고 환영사를 밝혔다.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도 환영사를 통해 “스마트공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미국, 중국 등 제조산업 선진국과의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해야 한다. 체계적인 스마트팩토리 도입 추진이 동남권 경제에 제조 르네상스를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우순 청장은 축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팩토리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을 도입해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의 인공지능 기술을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효과적인 연결에 힘써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부원장도 축사에서 “전기 분야의 유일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전기연구원은 전기연구원은 국가전력망, 전류 흐름 등을 연구하며 기업들이 효율적인 제조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공장의 전동기가 고장 나면 기업에 막대한 피해를 야기하는 데 이 손실을 막기 위해 고장예지 분야 기술을 연구해 창원 산단과 부산 지역 기업들에게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산광역시 산업통상국 신창호 국장은 격려사로 “초창기 스마트팩토리 보급사업은 실제 기업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다”면서, “하지만 이제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 직접 지원하는 기업들도 상당히 늘었다”고 전했다.

10월22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조정보시스템, 스마트팩토리플랫폼 서비스, 공장 자동화 및 제조 프로세스 자동화, 제조용에너지관리 솔루션, 제조 컨설팅 서비스, 영상감시 원격감시및 보안 솔루션 등 제조데이터화에 따른 최신 솔루션 등이 본격 전시된다.

대표적으로 SK가스‧메트론, 엘에스일렉트릭, 비엠티, 위즈코어, 스트라타시스, 비앤에프테크놀로지등 분야별 스마트제조 혁신기업들의 5G, AI 등 신기술이 접목된 한층 업그레이드된 최첨단 솔루션들을볼 수 있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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