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이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출시했다.
중개형 ISA는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ELS(주가연계증권) 등 금융상품과 국내상장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계좌로, 이자와 배당소득, 양도소득에 대해서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이 있다.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 신규개설 고객에게 입금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 LX홀딩스, SK네트웍스 주식을 제공하는 '대신과 같이 ISA로 가치있게’ 이벤트를 12월 24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대신증권 측은 “중개형 ISA는 세제혜택과 직접투자의 장점이 있어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며 “많은 고객들이 중개형 ISA의 장점과 경품혜택까지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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