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단지는 평당 평균 2356만원대로 주변 시세에 비해 4~5억 가량 낮은 가격에 분양돼, 하반기 서울의 첫 ‘로또청약’으로도 주목을 모았다.
27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전체 204가구가 특별공급으로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전 유형을 합쳐 3만3841건의 특별공급 신청이 접수되며 평균 16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이어 28일(화) 1순위, 29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6일(수)에 이뤄지며, 정당 계약은 10월 25일(월)부터 11월 3일(수)까지 10일간 진행된다. 공급금액은 84㎡A형 기준 8억607만원대, 84㎡E형 기준 7억9849만원대, 101㎡A형 기준 9억5393만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단지로 전체 물량의 50%를 해당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해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 또한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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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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