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원 오른 달러 당 1176.8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오른 1179원에 개장해 1179.5원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이고 막판에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에버그란데) 그룹 사태와 미국 부채한도 협상 등 각종 불확실성 리스크가 환변동에 재료가 되고 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각종 불확실성 리스크가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고 있지만, 경기 모멘텀 회복에 기댄 위험자산 선호 심리 역시 위축되지 않는 등 안전자산과 위험자산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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