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보의 P-CBO 보증은 개별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 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증 제도다. 대·중견기업은 회사채 등급 BB- 이상, 중소기업의 경우 신보 내부 평가등급 기준 K9(CPA 감사보고서 보유기업은 K10)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P-CBO 발행에는 총 265개 중소·중견기업 등이 참여했다. 4100억원 규모 신규 자금과 1100억원 규모 차환 자금을 공급받는다. 아울러 연내 P-CBO 발행을 통해 총 5조1000억원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총 4조2000억원 규모 P-CBO를 발행했다.
중소기업의 기업당 편입한도를 최대 20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50억원 상향했다. 아울러 계열당 편입한도도 기존 800억원에서 13000억원으로 500억원 확대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피해 기업의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견인해 나갈 방침이다.
신보는 오는 11월 P-CBO 발행을 위한 신청을 받고 있다. 중소기업은 전국 신보 영업점, 대‧중견기업은 유동화보증센터에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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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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