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유플러스는 16일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U+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개하고 향후 사업방향을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U+스마트팩토리 브랜드 론칭과 함께 재편된 12대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중 대표 솔루션은 ▲빅데이터 기반 모터진단·배전반진단솔루션 ▲AI 기반 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 ▲유해물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대기환경진단솔루션 등이다.
배전반진단은 공장·건물의 전기실 내 특고압(7000V 초과)·저압(직류 750V·교류 600V 이하) 배전반에 각종 센서가 보내온 데이터를 관제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 점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배전반들과 운영센터 사이를 무선망으로 연결해, 유선망보다 5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지능형영상보안은 공장 내 영상과 음원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안전환경 이상상황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불꽃·연기·스팀 감지 ▲안전모 미착용 감지 ▲위험구역 접근 감지 ▲설비 이상온도 감지 ▲얼굴인식(마스크+체온) ▲이동형 CCTV 등 세부기능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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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이러한 솔루션은 LG유플러스의 5G, LTE 이동통신을 통해 제공된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공장자동화 솔루션은 와이파이(WiFi)를 이용했지만, 이동 중 연결이 불완전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LG유플러스의 5G, LTE 이동통신은 넓은 커버리지 등 우수한 품질과 폐쇄망 등을 통한 보안성을 보장한다.
LG유플러스는 U+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더욱 확대 적용해 관련 매출을 5년 내 7배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솔루션 시장은 수조원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통신사 스마트팩토리 시장은 향후 5년간 연 1000~2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중에서 5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U+스마트팩토리는 안전하고 생산성이 높은 스마트공장을 만드는 솔루션”이라며 “새로 론칭한 U+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매년 40% 이상씩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사업장의 규모에 맞는 U+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기획하고 보급하여, 안전하면서도 생산성 높은 스마트팩토리를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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