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애플은 7일(현지 시각) 미디어를 대상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전하는 소식(California streaming)’이라는 제목의 초정장을 보냈다. 이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이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는 15일 오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초대장에는 이벤트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다만, 애플이 매년 9월에 아이폰을 공개해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행사에서는 신형 아이폰인 ‘아이폰13’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아이폰13은 전작과 같이 △아이폰13 미니 △아이폰13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맥스 등 4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M자 탈모라 불리는 아이폰13의 화면 노치 디자인은 사라지거나 아주 작은 크기가 될 것으로 전해진다. 120Hz 고주사율 기능도 탑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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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G 또는 LTE(4G) 통신이 터지지 않는 상황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구조 요청 메시지나 전화를 할 수 있는 위성통신기능도 아이폰 최초로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터리 용량도 커진다. 아이폰13 프로의 경우 3095mAh(밀리암페어시)이 탑재되며, 저장 용량도 256GB가 사라지고, 1TB를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13 모델의 경우 전작과 달리 후면 카메라 배치는 기존 일직선에서 대각선 형태로 바뀐다. 새로운 이미지센서(CIS)를 장착해 기능도 향상될 전망이다.
아이폰13 시리즈는 오는 24일 정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등 1차 출시국에서 먼저 판매한 뒤 출시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아 출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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