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첫 주는 요일제 원칙에 따라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해당하는 날짜에만 신청할 수 있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주말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 국민지원금 신청, 어디서 가능할까?
우선 카드사를 통한 지원금 충전은, 씨티카드를 제외한 신한·KB국민·하나·우리·삼성·현대·롯데·BC·NH농협카드에서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와 카카오페이 카드도 앱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신청일 바로 다음 날 충전되며, 사용금액은 기존의 카드사 포인트와 구별되고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으로 차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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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민지원금 사용 실적은 카드사의 전월 실적에 포함되기 때문에, 자신이 보유한 카드 중 사용 실적에 따른 혜택을 잘 따져보고 어느 카드로 신청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카드는 국민지원금 신청일에 맞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이 앱에서 '100만 상생력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르면 인원수 당 100원씩 최대 1억원을 적립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이번달 카드 사용자를 위해 추석 전 토스터와 주유 상품권 등의 경품을 준비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우리카드도 오는 24일까지 카드 이용 고객 중 1717명을 추려 최대 3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하나카드는 국민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고객의 이해를 돕는 퀴즈를 선보인다. 지급대상 기준과 지원대상 소득 산정 기준 등 국민지원금과 관련한 궁금증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는 사용자별 국민지원금 신청일과 지원금 소멸 전 안내를 한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알림받기' 버튼만 누르면 '내 문서함'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가 제공하는 국민지원금 관련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국민지원금 수급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국민지원금 계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자사 플랫폼으로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경우 0.3%의 카카오페이 포인트를 적립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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