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이 새롭게 선보인 캠페인 ‘집을 지키는 집, 스위첸 등대프로젝트’가 온에어 한 달여 만에 유튜브 조회 수 2000만 회 고지를 넘기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CC건설이 현재 진행 중에 있는 경비실 환경 개선 프로젝트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KCC건설은 금강 이매촌 아파트를 시작으로 용인, 수원 지역 아파트를 거쳐 전국 KCC건설이 건설한 아파트 내 40여 개 노후 경비실에 ▲내·외부 보수 ▲책상 및 의자 등 집기류 교체 ▲소형 에어컨 및 냉장고 설치 등 경비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무상으로 개선해 주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시대는 달라지고 있지만, 지켜야 할 본질과 가치는 분명하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경비 노동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이 보내주신 감사와 응원의 글을 접할 때마다 스위첸이 가져가야 할 집의 본질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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