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U가 업계 최초로 PB(Private Brand)스낵에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하고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헤이루스낵리뉴얼은친환경 포장재제조전문기업과 손잡고유해성분을 최소화한 에탄올 잉크 패키지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리뉴얼된헤이루 스낵 패키지에는 오염물질 저감 잉크가적용돼 환경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환경친화적인 효과를 인정 받아 해당 상품의 패키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녹색인증사무국에서 부여하는 녹색인증마크를 획득했다. 뒷면에는 인증마크와 인증유효기간을 삽입했다.
이외에도 최근 CU는 스낵 취식량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PB스낵의 규격을 대,중,소 3개의 타입으로 표준화했다.가장 작은 중량의 상품을 기존 80g에서 155g으로 약 두 배 크게 제작하며 소비자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CU는인기상품인콘소메맛팝콘리뉴얼출시를시작으로 오는 10월중순까지 총 25종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제조사와 협업해 기존 PB 스낵에 없던 새로운 맛의 상품들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현재 몽골,중국 등에 수출되고 있는 헤이루 스낵 상품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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