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유정 신임 준법감시인은 글로벌 금융기업에서 20년 이상 종사하며 준법문화 수립과 내부통제업무 강화를 진두지휘한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다.
빗썸 측은 "자금세탁방지(AML)와 고객확인 부문에서도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특금법 신고를 앞두고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 준법감시 분야의 적임자로 평가받는다"라고 설명했다.
빗썸에서는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가상자산사업 신고 ▲대내외 검사·조사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체제 강화에 전념할 전망이다.
빗썸은 업계 최초로 자금세탁방지센터를 설립하고 가상자산에 특화된 AML 정책을 시행하는 등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로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37301)의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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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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