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1년 2분기 말 기준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이 2020년 말 대비 74조5000억원 증가한 908조3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6월 말 기준 연중 운용수익률은 7.49%(잠정)를 기록했다.
자산 별로 살펴보면, 금액가중수익률 기준 지속적인 경기 부양 정책과 코로나19 백신 보급 등에 따른 세계 경제 회복세로 국내주식은 15.59%, 해외주식은 17.73%의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 코스피는 연초 이후 6월 말까지 14.73% 상승했다. 이 기간 글로벌 증시(MSCI ACWI ex-Korea, USD(달러) 기준)는 12.85% 올랐다.
관련기사
해외채권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2.2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주식은 상반기 동안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가 각각 상승해 기금 전체 수익률 상승에 긍정적인 기여를 했고, 채권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받아 수익률이 다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대체투자 자산의 연중 수익률은 대부분 이자, 배당 및 거래손익만을 반영한 잠정 수치다.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는 연도 말 기준으로 연 1회 이루어지므로, 연간 최종 수익률은 내년 6월 말 의결되는 연간 성과평가를 통해 확인된다.
2분기 말 기준 기금의 자산 비중은 국내채권 37.3%, 해외주식 25.7%, 국내주식 20.3%, 대체투자 10.4%, 해외채권 5.8% 순으로 집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레인보우로보틱스, 향후 10년 ‘버블’ 논란 끊이지 않을 기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73521075200a837df6494211521828.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