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남은 3분기 동안 10대 건설사 공급량은 전국에 걸쳐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서울과 경기·인천에서는 총 1만7830가구(21곳)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며, 지방 광역시와 중소도시 등에서는 1만179가구(12곳) 분양을 앞두고 있다.
2021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브랜드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다.
아파트 브랜드가 가격 상승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지난해 부동산114와 한국리서치가 전국 성인남녀 43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3.5%가 건설사와 브랜드 가치가 아파트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 몰림이 심화되면서 브랜드에 따라 단지 선호도가 분명한 차이를 보일 것”이라면서 “3분기 내 공급되는 신규 물량을 선점하는데 있어서도 비슷한 입지라면 대형 건설사의 분양물량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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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산 13-1 일대에서 ‘이천자이 더 파크’를 9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 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07㎡ 706가구로 조성된다.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더샵 천안레이크마크’가 충남 천안시 직산읍에서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8층 4개동 전용면적 65㎡, 75㎡ 총 4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천안시 직산읍은 비규제지역으로 대출 및 청약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인천 미추홀구에서는 학익1동에는 SK에코플랜트가 9월 ‘학익 SK VIEW(뷰)’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면적 59~84㎡ 총 1581가구 중 1215가구가 일반 분양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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