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 문화로’는 디지털상의 NH투자증권의 브랜딩 공간으로 비대면 문화 확산 속에서 시공간 제약 없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 경험이 없는 MZ세대 고객들이 부담 없이 투자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투자 놀이터’ 콘셉트로 출범했다.
게임과 같은 놀이처럼 주식과 투자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처음 접하는 투자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을 줄이고 친숙함을 극대화했다. △슈퍼스톡마켓 △솔루션센터 △게임랜드 △문화살롱 △NH쇼룸 등으로 플랫폼을 구성했다.
솔루션 센터에서는 투자 성향 MBTI 진단을 통한 본인의 투자 유형 및 유형별 전문가 조언을 확인할 수 있고, 유선이나 화상 상담이 가능한 언택트 상담 코너도 제공한다. 게임랜드는 투자가 문화로 내 간단한 투자능력고사 테스트를 통해 투자 레벨을 높여가는 게임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투자에 대한 기초를 다져주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투자가 문화로’를 통해 브랜드 비전 확장에 나선다. ‘투자, 문화가 되다’는 투자를 단순한 수익 개념을 넘어 문화처럼 삶의 윤택함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만들겠다는 NH투자증권의 브랜드 확장 의지가 담겨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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