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은 사회의 감정, 수용생활 태도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에 결정됐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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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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