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현대자동차가 지난 7월 디자인 혁신이 일상생활 속 기술에 가져올 긍정적 영향을 함께 탐구하고자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열리는 첫 전시다.
디자인 혁신이 로봇의 역할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내는지 보여주는 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현대차 로봇 연구 조직 ‘로보틱스랩’에서 하반신 마비 환자의 보행을 돕기 위해 개발한 의료용 착용로봇 ‘멕스’, 영업거점용 서비스 로봇 ‘달이’ 등 생활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다양한 로봇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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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제로원에서 활동중인 국내 작가들의 증강현실(AR)작품들과 러봇랩의 인터랙티브 아트도 새로운 상상력으로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의 삶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태권도를 차용해 로봇 동작을 완성한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로보트 태권V가 전시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협업한 이번 전시는 인간을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혁신적인 로보틱스 기술을 선보이면서 현대차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를 목표로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영역에 투자하며 일상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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