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017년 은행권 최초로 여신(대출) 업무에 RPA를 도입한 뒤 총 70여 개 업무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해 왔다.
그동안 본점 업무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방식이었다.
신한은행은 RPA 확대를 통해 단순 업무량 절감뿐 아니라 실수까지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에는 급여이체를 하려면 관련 서류를 고객이 보내면 직원이 수기로 종이에 입력해야 했지만, 앞으로 인공지능 문자판독(AI-OCR) 기술을 활용해 신청 서류를 자동 변환하기만 하면 된다. 빠른 급여이체 처리가 가능해진 것이다.
관련기사
신한은행 관계자는 “빠른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다른 은행 RPA 서비스와 차별성을 가진다”고 전했다.
이어 “직원들의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함으로써 효율성을 확보해 온전히 고객 상담과 케어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RPA 시스템에 100여 개 업무와 270여 개 프로세스까지 구현해 연간 300만건 이상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새도약기금 11.7조 매입에도 대부업권 난항…채무조정 실효성 도마 [2026 국감-캠코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519454307702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DQN] 정진완號 우리은행, 예금금리↑·은행채 발행↑···3Q NIM 관건은 ‘조달비용’ [은행권 NIM 사수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41742090047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52038360894905e6e69892f121162198114.jpg&nmt=18)
![함영주號 하나금융, 요양시설 인력 43% 추가 배치…돌봄·자산승계로 시니어 대응 확대 [은행은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41556400586301b5a2213792112162173.jpg&nmt=18)
![재난 특례 신청 ‘0’·연대보증 부담···강승준 이사장, 기업지원 문턱 '도마' [2026 국감-신용보증기금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521235802771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