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카 라이킷은 '라이킷 펀 플러스' 후속카드로, 커피·영화·교통·통신·배달앱 등 2030세대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 중심으로 월 최대 3만5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 및 이동통신 요금 자동이체 시 각각 월 최대 5000원까지 10% 할인해 준다. 배달앱 결제 시에도 월 최대 5000원까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전원실적이 40만원 이상일 시 제공된다.
또한 로카 라이킷 카드 디자인은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영, 펀, 라이크(Young, Fun, Like)’ 콘셉트로 제작됐다. 카드 색상은 ‘뉴욕 블루(New York Blue)’와 ‘맨해튼 옐로우(Manhattan Yellow)’ 2가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2030세대는 카드 선택 시에도 자신의 소비패턴에 잘 맞는 혜택이 담긴 실속 카드인지를 꼼꼼하게 따져본다”며 “로카 라이킷은 이러한 2030세대의 성향을 반영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2030 선호 업종에 혜택을 집중했고, 1만원의 저렴한 연회비와 함께 지갑에서 꺼내 볼 때마다 기분 좋은 디자인까지 겸비했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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