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24일 열린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HDC현대산업개발ㆍ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총 조합원 470명 중 360명이 참석한 가운데 324표(득표율 90%)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 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112-3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41층 공동주택 8개 동 1137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2882억 원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통·인프라 등 프리미엄 요건을 갖추고 있는 좋은 입지에 포스코건설과 함께 인천의 명품 주거공간으로 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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