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위는 이들이 신용정보법령상 허가요건을 구비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본허가 신청에 앞서 예비허가를 신청한 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롯데카드, LG CNS 등 5개사는 예비허가를 받았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흩어져 있는 금융거래 정보 등을 일괄 수집해 소비자에게 일목요연하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의 대리행사, 금융 및 소비 패턴의 분석, 투자자문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날 본허가·예비허가를 받은 기업 외의 신청 기업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심사절차를 진행하고, 신규 허가신청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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