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이니셔티브에 서명한 운용사는 지구온난화를 섭씨 1.5도로 제한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발맞춰 2050년까지 운용자산의 탄소중립(탄소 순배출량 '0')을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게 된다.
지난해 12월에 출범한 탄소중립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는 현재 전 세계 128개 운용사가 가입했다. 가입사들의 전체 운용규모는 43조달러에 이른다. 이 이니셔티브에는 세계 1~6위 자산운용사인 블랙록, 뱅가드, UBS, 피델리티, SSGA, 알리안츠 외에도 아비바, 라자드, 맥쿼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ESG전략위원회를 통해 그룹의 탄소 중립 전략인'제로 카본 드라이브'를 동아시아 금융사 최초로 선언했다.
이후 국내 금융사 최초로 탄소배출량 측정에 관한 이니셔티브인 '탄소회계 금융협회'에 가입하고 UN 주도하에 설립된 '탄소중립 은행 연합'의 창립 서명 기관으로 참여했다.
관련기사
류승헌 신한자산운용 전략·지속가능경영관리책임자(CSSO) 부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변화는 우리가 풀어내야하는 과제”라며 “자산운용업이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류 부사장은 또한 “이번 가입을 통해 그룹의 탄소중립 전략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내 많은 운용사들이 함께 참여해 탄소배출 절감운동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