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부동산 규제와 프로세스 정책 변경으로 잠시 중단됐던 DGB 무방문 주택담보대출을 대구은행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IM뱅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연간 1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업무시간에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본인명의 휴대폰과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IM뱅크에서 365일 24시간 대출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에 대구은행과 거래가 없었던 고객도 신청부터 실행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현재 DGB대구은행의 무방문 주택담보대출은 주택구입자금(비규제 지역‧한도 5억원), 생활안정자금(연간 1억원)을 신청할 수 있다"며 "스마트폰을 통해 전자 등기 앱을 설치하고 공인인증서를 보유하면 간단히 실행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추후 DGB 무방문 주택담보대출의 인터넷뱅킹 추가를 비롯해 주택구입자금 규제 지역 확대, 대환대출 상품 등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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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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