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는 매년 전년실적을 바탕으로 출자금에 대한 배당을 실시한다. 출자금으로 인한 배당소득에 대해 1인당 1000만원까지 전액 비과세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새마을 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달 말 기준 금고수 1299개와 점포수 3238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총자산은 221조원, 거래자 수 2111억2000명, 자본금 17조3191억원으로 운용되고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