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정기예금 가운데 24개월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과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으로 연 1.25%(세전)의 금리를 제공했다.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의 금리는 1.23%였다. 지난주 1.17%보다 0.06%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광주은행 ‘스마트모아드림(Dream)정기예금’의 금리는 1.13%로 지난주 1.07%보다 0.06%포인트 높아졌다. 스마트모아드림정기예금은 1000만원 이상 가입 시 0.2%포인트 우대해준다. 1개월부터 3년까지 가입 기간을 선택할 수 있고 100만원 이상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과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의 금리는 각각 1.05%였다. BNK더조은정기예금은 3000만원 이상 가입할 경우 0.1%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예금 신규가입 시 금리 우대쿠폰을 등록할 경우에도 0.1%포인트 우대해준다. 가입 기간은 3개월 이상 2년 이내이며 최소 100만원 이상 3억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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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1.00%의 금리를 제공했다.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5년 이내의 단기 연금예금으로 고정금리를 적용해 매월 같은 금액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즉시 연금상품이다. 우대 조건은 없으며 3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이어 대구은행 ‘IM스마트예금’(0.95%), 부산은행 ‘저탄소 실천 예금’(0.95%), 대구은행 ‘친환경녹색예금’(0.93%), 산업은행 ‘KDB드림 정기예금’(0.90%) 순으로 금리가 높았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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