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텀블러 사용하기, 마스크 끈 말아서 버리기, 에코백 이용하기, 페트병 분리배출하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미션 중 하나를 선택해 인증사진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환경의 달을 맞이해 챌린저스와 함께 환경보호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MZ세대 및 많은 분들이 일상생활 속 습관을 친환경 실천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 부장은 또한 “앞으로도 신한금융투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을 알리고, 긍정적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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