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제품은 까눌레 바닐라향(3000원), 퐁당 쇼콜라(2500원), 감자 치즈 그라탕(2500원) 총 3종이다.
CU는 현지 고유의 맛과 품질을 지키기 위해 재가공에 심혈을 기울였다. 일부 상품의 포장 용기는 환경을 고려해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인 PLA를 사용했다.
정승욱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프랑스 본고장의 디저트를 우리나라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고객들이 외국을 가지 않고 CU로 미식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가심비 높은 상품을 국내에 적극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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