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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기사 모아보기 서울시장이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재산세 경감 방안에 대해 제안했지만, 협의회는 ‘현 시점에서 실익이 없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GTX-D 노선을 서울까지 연결하는 안에 대해서는 협의회 내부에서 공감대가 형성됐고, 향후 해당 지역 자치구들이 협의체를 만들어 정부와 토론을 이어갈 방침이다.
구청장협의회장인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0일 제160차 정기회의를 끝낸 뒤 서울시청에서 연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 회의에서 오 시장이 제안한 재산세 경감 관련 서울시-자치구 공동 건의는 지금 시점에서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날 협의에서는 무주택 서민의 박탈감과 소외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강남·송파·강동·양천·영등포·노원·은평구 등 7개구 구청장은 지난 17일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와 정책 현안회의를 열고 재산세·종부세 완화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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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이날 구청장들은 탈탄소·ESG 활성화를 위해 향후 화석연료 투자 실적과 ESG 실천사항 등을 자치구 금고 지정의 평가 지표로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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