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는 전국 대학생 누구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돕고 싶은 가게에 대한 응원 메시지와, 사진, 해시태그를 달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4월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는 3주 만에 740만뷰 돌파했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사회초년생, 대학생, 소상공인 등 타겟별 응원하기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며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투자하는 다양한 고객층이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계속 진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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