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 현대차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판매 호조 및 럭셔리·SUV 중심 믹스 개선 지속.
-아이오닉5 외 추가 전기차종 확대 모멘텀 부각 기대.
◇ 솔루스첨단소재
-배터리용 동박 부문 매출 발생 본격화. 하반기 부문 흑자전환 전망.
-글로벌 2차전지 섹터 실적 가시성 증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수요도 확대 예상.
◇ 연우
-국내 메이저 브랜드 향에 이어 중소형 브랜드·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 향 매출 급증.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재고·생산 구조조정 효과로 수익성 개선.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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