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웹예능은 딘딘과 홍진호가 ‘제2의 나라’ MD가 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6일 공개한 1화에서 딘딘과 홍진호는 ‘제2의 나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기로 하고, 누적 접속자 수 2만2222명에 도전한다.
‘제2의 나라’ 라이브커머스는 오는 21일 오후 8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넷마블이 6월 출시할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했다.
현재 ‘제2의 나라’는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참여자 모두에게 △이마젠 '우왕', △‘신남 후냐’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션 100개’, △‘골드 5만’을 선물하고, 친구 초대미션을 달성하면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우다닥 모자', △‘코스튬 뽑기권’을 증정하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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