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전년 동기(331억원) 대비 72% 증가한 수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174억원)의 약 49%에 달하는 규모로 전년도 영업이익 절반 가까이를 1분기 만에 번 셈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12억원으로 전년 동기(246억원) 대비 약 67% 올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리테일 부문 역시 시장 호황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자기자본투자(PI) 또한 기 투자한 우량 자산으로부터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며 전년보다 약 10% 증가한 순영업수익을 달성했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 또한 큰 폭으로 개선됐다. 현대차증권의 올해 3월 말 연결기준 연환산 ROE는 15.3%로 업계 상위 수준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주요 사업 부문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로 이익레벨이 상향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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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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