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금융감독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금감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원
7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중
1명이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했다고 밝혔다
.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밀접 접촉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받게 할 계획이다
.
한편 금감원은 앞서 작년
12월
, 올해
3월
, 지난
11일에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건물을 폐쇄하고 재택근무로 전환한 바 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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