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 "전기차의 안전성, 주행거리, 충전시간 개선을 위해 당사 주도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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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2 14:41
(최종수정 2021-04-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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