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프렌드’는 외국인과 고령자, 대학생 등 금융 취약계층을 포함해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우리카드 회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우리카드는 매년 업계 최저 민원 발생 건수를 유지하고 있다. 소비자 불만 사전예방과 소비자보호 이행실태 자율점검 등을 통한 능동적인 소비자보호 활동에 집중해 지난해 말 기준 회원 수 10만명 당 민원 환산 건수는 업계 절반 이하 수준인 0.65건을 기록했다.
허정진 우리카드 부사장은 “고객의 불편 해소 및 차별화된 가치 제공을 위해 고객 패널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영하여 고객 중심 경영에 앞장서겠다”며, “고객 패널의 운영철학이 ‘듣고, 행동하고, 바꾸다’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통해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우리카드, 서울경찰청과 피싱범죄 수법·분석자료 공유 협의
- 2021년 1분기 인기 체크카드 1위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쿠키체크’
- 우리카드, 국제표준 환경경영 인증 ‘ISO 14001’ 획득
- 우리카드, 고객 대상 치과업종 최대 9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제공
- 우리카드, ESG경영 발맞춰 친환경 착한소비 이벤트 진행
- [카드사 주력상품] 우리카드, 뉴 노멀 라이프 상품 ‘카드의정석 UNTACT’
- 우리카드, 2억 달러 규모 해외 ESG채권 발행
- 우리카드, ESG경영·탄소중립 실천 ‘그린선포식’ 개최
- 무디스, 신한·국민·우리카드 신용등급 ‘투자적격’으로 상향조정
- 우리카드 ‘카드론’ 금리 가장 낮아…신용점수 구간별 대출금리는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