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손해보험은 현대인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 ‘처브 라이프밸런스(Chubb LifeBalance)’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하루 5000보 걷기와 같은 활동 목표뿐 아니라 간식 끊기, 탄산음료 줄이기와 같은 영양 목표, 명상이나 적정 수면 시간 지키기와 같은 라이프스타일 목표 등 다양한 건강 목표를 설정하면, 코칭을 통해 목표 달성을 돕는다.
걷기 뿐 아니라 요가, 수영, 복싱, 명상 등 115가지 이상의 다양한 활동을 추적하고 기록할 수 있다.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건강 챌린지에 참여하거나 서로의 활동을 공유할 수도 있다. 핏빗(Fitbit), 스트라바(Strava), 가민(Garmin)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 앱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에이스손해보험 고객에게는 건강 노력 및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여 꾸준한 건강 관리를 돕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포인트는 커피, 주유, 마트 등의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에드워드 러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은 “누구보다 빠르고 역동적인 일상을 영위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보다 고도화되고 개인화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처브 라이프밸런스 앱을 선보이게 됐다”며 “처브 라이프밸런스 앱을 통해 더욱 건강한 생활 습관과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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