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국민연금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오는 9일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국민연금기금 목표비중 유지규칙(리밸런싱) 검토(안)'을 논의한다.
국민연금은 앞서 지난달 26일 이 안건을 올렸지만 결론을 못 내고, 다음 기금위에서 재논의하기로 한 바 있다.
이때 전략적 자산배분(SAA)은 자산 시장의 가격 변동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현재 전략적 자산배분(SAA) 허용 범위는 ±2%포인트, 전술적 자산배분(TAA) 허용 범위는 ±3%포인트다.
직전 기금위에서는 전체 이탈 허용 한도인 ±5%포인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략적 자산배분(SAA) 이탈 허용 범위는 늘리고, 대신 전술적 자산배분(TAA) 범위는 줄이는 내용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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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보통 매월 말 기금위를 개최해 온 만큼 이번 일정 자체도 드문 일로 평가된다. 회의는 '원포인트' 안건 방식으로 예정돼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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