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478가구가 일반공급에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합쳐 8710건의 청약통장을 모으며 평균 18.22대 1의 경쟁률로 청약 접수를 마쳤다. 해당지역 기준 가장 높은 경쟁률은 1가구만이 나온 59㎡A형(36대 1)이었지만,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린 것은 84㎡B형이었다. 205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3885건의 신청이 몰려 18.9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4월 13일(화)이며, 정당 계약은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공급금액은 74㎡형 기준 3억800만 원대, 84㎡A형 기준 3억5천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3년 8월께다.
경남 창원시는 지난해 1월 기준 5,000세대 이상 적체됐던 미분양 물량이 1년 사이 80% 이상 감소하는 등 최근 상승하는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마산합포구에 들어서는 만큼 높은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 전매제한이 없고 재당첨 및 거주기간, 세대주 여부 등의 1순위 청약 자격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우며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해 창원 내 실수요는 물론 광역 투자 수요까지 많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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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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