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17년 9월 자행 출신 최초로 제13대 광주은행장으로 선임된 송 행장은 2019년 3월 한차례 임기를 연장한 데 이어 올해 1월 광주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연임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돼 오는 2022년 말까지 광주은행을 더 이끌게 된다.
송 행장 취임 이후 광주은행은 2018년 1535억원, 2019년 1733억원 등 매년 사상 최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작년에는 연말 명예퇴직 비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리스크 사전 대비를 위해 추가 적립한 충당금 220억원을 제외하고 당기순이익 1602억원을 달성했다.
송 행장은 주주총회에서 “향후 경영 전략에 대해 더욱 확고한 믿음을 갖고 100년 은행으로의 성장을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의한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치열한 경쟁환경이 예상되지만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해 내실있는 질적 성장을 이뤄냄으로써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중소기업·서민에 대한 금융지원과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지역민과 동행하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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