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업계에 따르면 ITC는 이 같이 공지했다. 내년 7월19일 예정됐던 최종판결도 내년 8월2일로 미뤄졌다.
ITC는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만 밝혔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2019년 4월 SK이노베이션을 영업비밀 침해 혐의로 ITC 등에 제소했다. 같은해 9월 SK는 LG를 배터리 특허 침해 혐의로 맞소송을 제기했다. LG도 같은 혐의로 SK를 고소했다.
영업비밀 침해건은 올해 2월 LG에너지솔루션이 최종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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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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