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EV6는 이날 기아가 발표한 새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것의 융합)'이 적용될 차량이다.
전면부는 기아 디자인 상징 '호랑이 코'를 재해석한 '디지털 호랑이 얼굴' 그릴이 적용됐다. 전기차에 필요없는 그릴을 디자인 요소로만 얇게 남기고 해드램프와 일체화했다. 대신 주간주행등(DRL)을 통해 날카로운 눈매를 구현했다. '입' 부분에 해당하는 커다란 하단 공기 흡입구는 주행 시 공기저항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미지 확대보기후면 램프는 스포일러와 통합된 형태로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램프 속 점선형 패턴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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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콘솔은 현대차 아이오닉5처럼 터치로 조작할 수 있으며,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부가 달렸다.
이 밖에 전기차 전용 시트, 폐플라스틱 소재(도어 포켓, 크래시패드 무드조명 가니쉬) 등이 적용됐다.
기아 관계자는 "이달말 EV6 온라인 최초공개 행사를 열고, 이어 사전예약도 순차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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