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기아는 GS칼텍스와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설치 투자 및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50kW급 초급속 충전기는 현대차·기아 E-GMP 전기차에 탑재된 800V 충전시스템에 대응한다. 18분 이내 80%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기아에서는 EV6가 이 기능을 최초 탑재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다.
현대차와 기아는 전국 고속도로 및 도심 거점 20개소에 120기의 초급속 충전기를 설치한다. 이번 GS칼텍스와 협업처럼 제휴를 통한 충전기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올해는 기아 대변혁의 원년으로 EV6를 시작으로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해 글로벌 전기차 일류 브랜드로 거듭나는 중요한 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제휴 활동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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