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R 컨설팅 전문 업체 서울IR네트워크(서울IR)가 영상제작 전문기업 선한미디어와 손잡고 기업 홍보 지원을 강화한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 협약을 기반으로 더욱 전문화된 기업홍보 동영상과 기업 홈페이지 동영상 등 보다 다양한 방식의 동영상을 제작해 고객사의 영상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한미디어는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모토로 지난 2013년 설립된 영상제작 전문기업이다. 회사 설립 후 국가기관 및 기업CF, 홍보영상을 제작해 왔다. 올해에는 기업의 유튜브 홈페이지 및 영상 콘텐츠 정기 제작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서울IR은 지난 1997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IR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설립 후 현재까지 24년의 기간 동안 누적 1500개 이상의 고객사의 IR과 PR 컨설팅을 수행했다. 벤처기업 투자 IR, 상장사 자금조달 컨설팅, 글로벌 시장 진출 컨설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총 4개의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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