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사무금융노조에 따르면, 변재상 사장과 이재진 사무금융노조위원장은 오늘 오후2시 회동해 임단협, 제판분리 관련 직원 고용안정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회동은 사무금융노조에서 지난 16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사무금융노조 관계자는 "미래에셋생명 노조가 3개가 있다보니 서로 이견도 있는 등 협상이 지지부진하다보니 만남을 요청했다"라며 "제판분리 관련해서 미래에셋생명 내부 직원들 고용안정성, 임단협 등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무금융노조 관계자는 "노조가 3개나 있다보니 서로 이견이 있을 수 밖에 없어 사무금융노조 보험업종 쪽에서 임단협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조금 이견 차이는 있지만 직원 고용안정을 우선시해야한다는건 3개 노조 모두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측은 서로 양보해 '임금인상률 1%+150만원 지급+20만원(고등학교 자녀 학자금 지급)' 최종 협상안을 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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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형 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 3월 출범을 목표로 제판분리를 진행하고 있다. 노조에서는 미래에셋금융서비스가 본사에서 분리되면 보험설계사를 제외한 본점 소속 영업 직원들의 소속 변경, 임금 등으로 고용불안정이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무금융노조는 자회사 GA 분리 관련 직원 고용안정을 집중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양측은 고용안정협약안도 마련해놓은 상태다.
사무금융노조 관계자는 "세 노조 모두 직원 고용안정을 우선시 하는데에는 이견이 없다"라며 "임단협과 함께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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